너 똥냄새나... 완제품



제목 그대로 입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이 시리즈는 박스에서 똥냄새가 납니다
박스를 열어놓고 일주일 정도 배란다에 놔두면 냄새가 빠지긴 합니다만 완전히 빠지지는 않네요

그냥 박스 버릴까...


옛날 조이드 몇개























이렇게 오래된 녀석들을 꺼내서 보고 있자니 확실히 와일드는 옛날 조이드랑 디자인의 방향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스 속에 오래 놔둬서 그런가 캡에서 가소제 같은게 나와 묻어있네요 부품이랑 캡이 붙어버린것도 있구요;;
심한 경우에는 캡이 깨지기도 한다던데 조이드 갖고계신분들은 오랜만에 점검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딴 이야기

조이드 와일드 만화책은 개씹노잼이었는데 애니는 평타는 치네요
딱 평타치는것 같은데 최근에 본 애니들이 망작들 뿐이었는지라 상대적 갓작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슴미다 흑흑

[조이드 와일드] - 가브리게이터 프라모델


조이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조이드 와일드!
도대체 몇년만에 나오는건지 모르겠는 '제대로 된' 신작 조이드 시리즈 입니다



게다가 한글화까지 완벽
그러고보니 매번 시리즈 나올때마다 꾸준히 한글화를 해줬었네요




PTSD를 넘어서 





조립해서 완성  으햏













직접 만져보니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포장방식마저 놀이의 일부로 만들어버린 것에는 100점 만점을 주고싶네요
제품 자체도 플라스틱 제질도 좋고 보행도 굉장히 안정적인데다 와일드 블래스트 기믹도 무척 재밌습니다
일반형태에서 좌우로 흔들리는 머리를 고정시키는거나 턱을 크게 열었다 닫았다 하는거나
가동 부위가 정말 재밌고 영리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말 간만에 만져본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MSG 오버드 메니퓰레이터의 진정한 주인 프라모델

샀습니다 왕주먹 



그냥 단순히 왕주먹이 갖고싶었던게 아닙니다
이 주먹이 필요한 진짜 주인이 있기 때문이죠


바로 갤럭시콘보이와 라이거잭의 합체형태인 라이거콘보이가 그 주인공 입니다
완구만 본 분들은 뭔소리야? 싶겠지만 이녀석 애니메이션에서는 제대로된 다섯손가락을 달고 나온답니다


라이거잭의 변형구조가 애니메이션과는 완전 딴판인데다 
오버드 매니퓰레이터도 크기가 작아서 완벽 재현은 불가능 하지만
개조 없이 바로 꽂아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처음부터 제것이었던것 마냥 잘 어울립니다!


어떻게 클로만 큰걸로 추가해주면 애니메이션의 모습을 얼추 따라잡겠네요



메테오 호퍼 블랙버전 프라모델

페니체는 없는데 호퍼는 묘하게 끌리고 마침 천원 할인도 하길래 덥석 집었습니다


정가는 800엔이었던가요 여튼 천원 깎아서 7천원에 집어오긴 했는데
이딴게 800씩이나 해도 되는거냐 소리가 절로 나오는 구성이었습니다


딴건 몰라도 바퀴는 굴러가겠지 했는데 몸체에 붙어서 통짜로 뽑아냈더군요
^%!@#$!^$*&

저 묘하게 백팩 스러워 보이는 부품은 왜 하필이면 바퀴에 붙여놓은건지도 모르겠고요


원 주인인 페니체가 없으니 까맣게 칠해서 진디고에게 줬습니다






검은색보단 회색을 많이 쓰는게 더 어울렸을것 같네요

끗!


[드라이브헤드] 이것은 좋은 것이다... 완제품




















싼맛에 질렀는데 솔직히 정가 다 주고 사도 괜찮을 녀석들입니다
이놈들을 만지고 나니 괜히 집에 있는 트랜스포머들이 더욱 더 창렬 장난감으로 보이네요
늬들 같은 회사잖아 망할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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