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특공대X] 특공X머신 레이봇 완제품


미니특공대의 후속작 미니특공대X 에 등장하는 특공 X머신 레이봇 입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잘 빠진 녀석인데 이상하게 옷딱후들 반응이 시원찮네요




작중에 등장하는 X 디스크가 빼박 디스크애니멀 표절이라 그런걸까요?
그 X 디스크 말인데 첫 등장한 극장판 빼고는 동물형태로 변신하지 않고 완구에도 변형기믹은 없더군요
그래봤자 닮은건 그대로지만...



여튼 변신해봅시다
 X호크 모드!



...


차량형태랑 로봇형태는 멋있는데 비스트형태는 좀 아니다 싶습니다


날짐승형 메카에서 가장 중요한 날개를 이렇게 처리하다니...
변신 덜 시킨거 아닙니다 흑흑


어흑 마이깟

로봇모드나 봅시다


겁나 멋있어


크게 티는 안나지만 약간의 부분도색을 해줬습니다


헌데 직접 만져보니 이녀석 다른건 다 좋은데 상박에 회전관절이 없더군요
덕분에 팔꿈치를 앞으로 굽히지 못하는 신세입니다



하지만 그까이거 없으면 박아버리면 그만입니다


관절을 제공해준 SD프레임에게 감사하며 잠시 묵념...



상박에 없는 회전관절이 의외로 허벅지에는 붙어있습니다
띠요옹


개조해서 넣어준 관절이 충분히 빛을 발하네요


이걸로 끗!




+
이녀석 아동대상 완구인 주제에 개봉하면 코를 찌르는 독한 냄새를 풍깁니다
뭔진 몰라도 매우 공장스러운 냄새를 내는데 구입했다면 반드시 새척을 권장합니다
다행히도 씻으면 빠지네요

너 똥냄새나... 완제품



제목 그대로 입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이 시리즈는 박스에서 똥냄새가 납니다
박스를 열어놓고 일주일 정도 배란다에 놔두면 냄새가 빠지긴 합니다만 완전히 빠지지는 않네요

그냥 박스 버릴까...


옛날 조이드 몇개























이렇게 오래된 녀석들을 꺼내서 보고 있자니 확실히 와일드는 옛날 조이드랑 디자인의 방향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스 속에 오래 놔둬서 그런가 캡에서 가소제 같은게 나와 묻어있네요 부품이랑 캡이 붙어버린것도 있구요;;
심한 경우에는 캡이 깨지기도 한다던데 조이드 갖고계신분들은 오랜만에 점검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딴 이야기

조이드 와일드 만화책은 개씹노잼이었는데 애니는 평타는 치네요
딱 평타치는것 같은데 최근에 본 애니들이 망작들 뿐이었는지라 상대적 갓작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슴미다 흑흑

[조이드 와일드] - 가브리게이터 프라모델


조이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조이드 와일드!
도대체 몇년만에 나오는건지 모르겠는 '제대로 된' 신작 조이드 시리즈 입니다



게다가 한글화까지 완벽
그러고보니 매번 시리즈 나올때마다 꾸준히 한글화를 해줬었네요




PTSD를 넘어서 





조립해서 완성  으햏













직접 만져보니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포장방식마저 놀이의 일부로 만들어버린 것에는 100점 만점을 주고싶네요
제품 자체도 플라스틱 제질도 좋고 보행도 굉장히 안정적인데다 와일드 블래스트 기믹도 무척 재밌습니다
일반형태에서 좌우로 흔들리는 머리를 고정시키는거나 턱을 크게 열었다 닫았다 하는거나
가동 부위가 정말 재밌고 영리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말 간만에 만져본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MSG 오버드 메니퓰레이터의 진정한 주인 프라모델

샀습니다 왕주먹 



그냥 단순히 왕주먹이 갖고싶었던게 아닙니다
이 주먹이 필요한 진짜 주인이 있기 때문이죠


바로 갤럭시콘보이와 라이거잭의 합체형태인 라이거콘보이가 그 주인공 입니다
완구만 본 분들은 뭔소리야? 싶겠지만 이녀석 애니메이션에서는 제대로된 다섯손가락을 달고 나온답니다


라이거잭의 변형구조가 애니메이션과는 완전 딴판인데다 
오버드 매니퓰레이터도 크기가 작아서 완벽 재현은 불가능 하지만
개조 없이 바로 꽂아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처음부터 제것이었던것 마냥 잘 어울립니다!


어떻게 클로만 큰걸로 추가해주면 애니메이션의 모습을 얼추 따라잡겠네요



메테오 호퍼 블랙버전 프라모델

페니체는 없는데 호퍼는 묘하게 끌리고 마침 천원 할인도 하길래 덥석 집었습니다


정가는 800엔이었던가요 여튼 천원 깎아서 7천원에 집어오긴 했는데
이딴게 800씩이나 해도 되는거냐 소리가 절로 나오는 구성이었습니다


딴건 몰라도 바퀴는 굴러가겠지 했는데 몸체에 붙어서 통짜로 뽑아냈더군요
^%!@#$!^$*&

저 묘하게 백팩 스러워 보이는 부품은 왜 하필이면 바퀴에 붙여놓은건지도 모르겠고요


원 주인인 페니체가 없으니 까맣게 칠해서 진디고에게 줬습니다






검은색보단 회색을 많이 쓰는게 더 어울렸을것 같네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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